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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코드를 읽고 체득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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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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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이나 이론적인 걸 보고 코드를 보는 게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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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정리해놓은 걸 보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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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를 들어도 좋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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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 코드를 보면 어떨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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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루고 싶은 상태가 있을 때 주저하는 게 일반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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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지 방법도 아는데 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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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의 부끄러움이나 어려움을 넘어서 실제로 액션을 취하는 게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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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지향적? → 언어를 좋아서 잘한다기보다는, 일이고 내가 해야하는 거니까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이니까 계속 공부하는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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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하는 태스크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를 목표로 개발을 배우는 게 어떨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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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 자체나 툴 자체보다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