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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잘 안풀릴 때는 계속 쥐어짜내는 것보다는 휴식하는 게 좋다.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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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인스토밍보다 혼자 숙고하는 것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데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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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necting the dots. 서로 다른 점들의 연결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만들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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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에는 세 가지 영역이 있는데 멍 때리는 영역 + 집중하는 영역 + 그리고 멍과 집중 영역을 스위칭하는 영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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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의적인 사람들은 몰입을 통해 리서치하고 분석하면서도 상상을 한다. 지식을 활용하면서 상상을 하는, 멍 때리면서 생각하거나 집중하면서 학습하는 두 영역을 자유롭게 오가는 능력이 뛰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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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차르트나 다빈치는 몰입하는 시간을 정해놓고(작곡하는 시간, 그림 그리는 시간) 습관화시켜 몰입에 빠지는 비용을 줄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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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컨셉: 단 하나의 질문으로부터 시작하는 것 → what if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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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우컨셉: 여러 개의 문제점들로부터 해결을 찾아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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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원칙 접근방법: 본질을 깨닫는 것. 제일 중요한 하나의 본질에서 시작하는 것. (필름은 그릇이다처럼) 물리학자 모든 문제를 쪼개고 쪼개 들어가서 단 하나의 근본까지 깊이 들어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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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과학자와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방법: 넷플릭스의 다큐 "창조하는 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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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딩, 브레이킹, 블랜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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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딩: 도구를 하나의 용도가 아닌 여러 용도를 생각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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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킹: 도구를 분해해서 분석하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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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랜딩: 서로 다른 두 가지 종류의 것을 합치는 것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