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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션5 - 우아한형제들: AI 원시인의 바이브코딩 경험기 + 개발자의 미래

1.
바이브코딩이란?
문법이나 작성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느낌에 따라 자연스럽게 코딩하는 방식
정확한 문법 작성자에서 의도 설계자
2.
바이브코딩의 매력: 도파민~
확률적인 시스템에서 도파민이 가장 많이 나오는데 100% 완벽하지 않아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의도한 대로 코딩이 되었을 때 도파민이 터진다.
3.
바이브 코딩 규칙
목표(분위기)를 머릿속에 그리기
실험과 반복
기능 요구사항 정의하지 않음
코드 자체 개입 최소화
4.
lovable → 웹 프론트엔드 개발
5.
프롬프트할 때 개발자 용어를 쓰면 더 빠르고 정확하다.
목록이 세로로 스크롤 되게 해줘 → LazyColumn 사용해서 리스트 만들어
6.
제일 시간을 많이 쏟은 것: 화면 이동
하나의 액티비티에서 모든 화면을 처리 시도 (SAA): 구글의 권장 가이드긴 함
중첩 네비게이션을 써야함
내비게이션 지옥
설정 → 로그아웃
기대: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: 뒤로 가기 시 앱 종료
실제: 로그인 화면으로 이동, 뒤로 가기 시 설정 화면으로 이동
gemini의 한계: activity 단위로 나눠봐. 백 스택 지워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해도 코드가 엉망이 되고 하나를 고치면 다른 게 터지는 악순환 반복
요구사항은 완벽히 이해했지만 구조를 변경하는 유연성은 부족하다.
바이브코딩 포기하고 직접 고치려고 했는데, 코드가 너무 복잡해져서 이해가 안되서 힘들었다.
→ 아직까진 완벽하지 않다…
7.
도움된 점
기술 검토: 기록한 데이터를 특정 사용자와 공유하고 싶은데 firebase로 구현 가능한가?
속도: 귀찮은 보일러플레이트 코드, 정형화된 패턴. 뼈대를 잡는 것은 빠름.
멍청한 생각 방지 & 디버깅
로직개선: 비효율적인 버튼 상태 관리: 모든 기록 탐색 → 최신 기록만 확인하면 된다고 AI가 제안
디버깅 파트너: 논리적 오류가 아닌 크래시 상황에서 로그를 던져주면 빠르게 원인 발견. + 스스로 로그를 추가한 후 확인 요청
디자인: 화면 캡처 후 테마 추천 요청
8.
여전한 의구심
코드 품질
기획이 단순하면 구현이 쉽지만 어려우면 …
9.
개발자의 미래
기획의 변화: 작은 단위의 조각으로 전체 퍼즐 완성
사이드 프로젝트의 시대: 프로덕트 엔지니어
커뮤니케이션: 질문과 지시
멀티태스킹: 이거시 비동기 프로그래밍?
침대 코딩 & 입 코딩
10.
결론
바이브코딩도 개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더 잘한다
AI는 개발자 대체재가 아니라 강력한 도구다
AI 의존적이기 보다 본질(CS, 알고리즘 등)에 더 집중해야 한다. → AI를 사용하다보면 사람들이 기본기에 소홀해지기 때문
AI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은 맡겨서 생산성을 극대화하자.
미래에는 아이디어와 그걸 잘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. → 말하기, 글쓰기를 더 잘해야한다. 명령을 잘 내리는 사람이 잘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