둘 다 나쁘지 않은데 굳이 고르라면 나빼고 다 천재인 팀.
나 빼고 다 천재인 팀에 들어가면 처음에 자괴감은 느낄 수 있어도 그래도 잘하려고 노력하게 됨
내가 유일한 희망인 팀은 의사결정능력, 리더십 같은 건 키울 수 있지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안되서 지가 제일 잘하는 줄 알게 될 수도 있음.
근데 훌륭한 사람이라면 어딜 가도 잘하지 않을까.
'ㅅ'
+ 사기꾼 증후군
어디에 들어가셨나 했더니 카카오 엔터프라이즈. ㅇㅈ.
😶🌫️
밸런스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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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빼고 다 천재인 팀 vs 내가 유일한 희망인 팀
Created
2021/10/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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